반응형 골 때리는 그녀들 2회 다시보기 티스토리1 골 때리는 그녀들 2회 다시보기 티스토리 경기에는 구척장신의 놀라운 변화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박승희와의 몸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이현이 역시 공을 끝까지 따라가는 집념을 보였다. 배성재는 "무게 중심이 높고 볼을 다루지 못하던 구척장신이었는데 몰라보게 달라졌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날의 첫 골의 주인공은 지난 시즌 꼴찌였던 구척장신 팀의 한혜진과 이현이. 한혜진은 아깝게 들어가지 않은 공을 쳐내며 상대 팀 골문 앞까지 공을 이끌었다. 특히 모델다운 놀라운 피지컬로 상대 팀을 압도하며 이현이와의 티키타카로 첫 골을 성공했다. ◐ 링크를 클릭전 유의사항 정보 1. 링크 클릭후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재생버튼을 누를떄 광고가 나오거나 다른 창이 나온다면 즉시 그창을 종료하고 다시 재생을 눌러주세요. 링크에 따라서 여러번 반복해야 될.. 2021.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