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것이 알고싶다 티비나무1 그것이 알고싶다 1261회 다시보기 티스토리 후쿠시마가 낳은 괴물 - 괴담은 왜 끝나지 않는가 인터넷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검색하면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아사히 TV 소속 이와지 마사키 PD. 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된 특종을 연이어 터뜨리며 비극의 실상을 일본인들에게 알려왔다. 방사능 폐기물 민가 무단 매립, 방사성 물질 피폭 초등학생 등 그의 카메라는 원전 사고 수습 실패를 감추기 급급한 도쿄 전력과 일본 당국의 치부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옆 테이블에 앉아 몰래 카메라를 찍었습니다. 압박의 일종이죠. 2차, 3차 자리까지 따라오다가 전철까지 미행을 했습니다. -이마니시 노리유키 / 주간 아사히 기자, 마시키 PD의 동료 마시키 PD의 동료 기자 이마니시 노리유키 씨는 후쿠시마 사고를 취재할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2021.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