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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불법으로 촬영된 영상 유포를 막으려다 상해죄로 기소된 제자 전예슬(고윤정)을 위해 양종훈(김명민 분) 교수가 첫 변호에 나섰다. 양종훈 교수는 원고 측의 재판부 매수를 막고자 국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