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BC 이즈 백 1회 다시보기 티스토리1 MBC 이즈 백 1회 다시보기 티스토리 이날 박미선은 MBC에서 방송된 음악 프로그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나는 가수다'를 뽑았다. 재밌게 본 레전드 무대가 정말 많다는 것. 두 사람은 동시에 가장 생각나는 무대로 임재범의 '여러분'을 꼽기도. 이후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들은 박미선은 "현장에서 보면 소리가 완전 다르다. 녹화하는 데 가봤는데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더라. 내가 갖고 있는 게 무너지며 저 분들 노래가 막 들어오는 기분이라고 하였다. ◐ 링크를 클릭전 유의사항 정보 1. 링크 클릭후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재생버튼을 누를떄 광고가 나오거나 다른 창이 나온다면 즉시 그창을 종료하고 다시 재생을 눌러주세요. 링크에 따라서 여러번 반복해야 될 경우가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모바일 .. 2021.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