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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5 언더커버 8회 다시보기

by 다시보기티스토리 2021. 5. 16.

몰래카메라 사건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의 공수처. 연수(김현주)는 김명재 비서실장이 실각하면 이익을 챙길 세력들이 생긴다는 생각에 딜레마에 빠진다.
모든 증거들이 허위 제보임을 가리키고, 결국 김명재에 대해 혐의 없음을 발표하는 연수.
하지만 수사 결과 발표에 맞춰 기자 회견장이 웅성이기 시작한다.
한편 김태열 사망사건의 범인 박두식이 연락을 취하고 정현은 두식을 만나러 향하는데…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연출 송현욱, 극본 송자훈·백철현, 제작 (주)스토리티비·JTBC스튜디오) 8회 시청률이 전국 4.2%, 수도권은 자체 최고인 5.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비서실장 김명재(정인기 분)의 뇌물 비리에 대한 공수처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음해 세력의 방해와 김명재의 극단적 선택으로 최연수(김현주 분)는 위기에 직면했다.
이날 공수처가 발칵 뒤집혔다. 비서실 천장에 설치되어 있던 몰래카메라가 노출된 된 것. 곳곳에 감시의 눈을 발견한 최연수가 보안팀장 도영걸(정만식 분)을 문책하자, 그는 굴욕을 삼켰다. 도영걸은 자신이 위장 잠입한 것을 눈치챈 한정현(지진희 분)의 짓임을 직감했다. 한편 공수처 직원들은 김명재 실장의 뇌물 수수 의혹을 허위 제보로 결론지었다. 강충모(이승준 분)의 증언대로 대선 5일 전 그가 서울에 없었다는 정황이 명백한 증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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