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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 모범택시 14회 다시보기

by 다시보기티스토리 2021. 5. 23.

백성미가 최경구를 고문했다. 장성철은 분노해서 "그만해! 차라리 내 손가락을 쳐"라고 말했다. 백성미는 "자기야. 자기는 손가락으로 안 되지"라고 말했다. 백성미는 최경구를 고문하는 대신, 장성철의 시력을 뺐기로 했다. 백성미는 장성철의 안구에 주삿바늘을 찔러 넣으며 "맑은 호수에 돌을 던지는 기분이랄까?"라고 말했다.

조사를 받던 구영태는 심우섭과 왕민호 수사관을 찌른 칼에 대해 "칼 형 거다. 나는 어쩌다 칼 한번 휘두른 게 다"라고 주장했다. 강하나는 주진우의 지원으로 구석태 긴급체포와 낙원신용정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최주임의 손가락이 망가지는 걸 보다 못한 장성철(김의성)은 "차라리 내 손을 치라"고 외쳤고, 성미는 "당신 눈을 주면 저 새끼 안 괴롭히겠다"고 제안했다. 성철은 망설임 없이 수락했고, 웃던 성미는 바로 주사를 놔 혼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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