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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9회 다시보기 티스토리

by 다시보기티스토리 2021. 6. 8.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9회 다시보기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멸망')에서는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 분)의 한층 애틋해진 로맨스가 설렘을 유발했다. 멸망은 진심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멸망은 동경 이모의 등장에 집에서 쫓겨났다. 동경은 미안해 하며 멸망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들은 한밤 중 설레는 전화 통화를 했다. 멸망은 "잘자"라고 말했다. 동경은 "되게 새롭고 어색하네, 전화로 이러는 거"라며 당황하면서도 흐뭇해 했다. 

동경은 멸망을 불러내 함께 쇼핑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특히 멸망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배경화면에 둘의 사진을 등록했다. 멸망 역시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다. 멸망은 "탁동경, 이따가 보자고"라더니 레스토랑으로 그를 불러내 설렘을 더했다. 동경은 멸망 덕분에 행복해 했다. 

이후 동경은 다시 만난 멸망의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왜, 놓기 싫냐"라는 말에 동경은 "만약에 내가 더 살고 싶다고 하면 그것도 들어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멸망은 "아니, 난 그런 건 못해. 멸망이니까"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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