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시보기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0회 다시보기 티스토리

by 다시보기티스토리 2021. 6. 8.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0회 다시보기 210608

이날 방송에서 탁동경을 소녀 신을 찾아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 앞 마당에서 소녀 신을 만난 탁동경은 환자복을 입고 수척해진 소녀 신을 보며 "난 항상 신을 원망해 왔어. 근데 내가 원망해 온 존재가 너무 작고 연약하네. 신이라는 게 이렇게 작은 어깨 위에 세상을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건 줄 몰랐거든"이라며 소녀 신을 동정했다.

이 말에 소녀 신은 "널 도울 수 있는 건 언제나 너 뿐이냐. 사랑해. 마음껏 사랑하고 그리고 살아. 그 앤(멸망) 어차피 널 위해 태어난 거니까. 인간을 위해 내가 만든 거니까"라며 멸망과 탁동경의 사랑을 허락했다.

 

◐ 링크를 클릭전 유의사항 정보

1. 링크 클릭후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재생버튼을 누를떄 광고가 나오거나 다른 창이 나온다면 즉시 그창을 종료하고 다시 재생을 눌러주세요. 링크에 따라서 여러번 반복해야 될 경우가 있습니다.)

 

☞ 주의사항 : 모바일 시청

모바일로 보실때는 세로가 아닌 가로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로로 보게 되면 전체 화면 모드, 재생 버튼이 작게 표시 되므로 조작이 불편합니다. 또한 팝업을 여러번 띄울 수도 있습니다. 글이 게시된 후 20분 정도 후에 보시면 더 쾌적한 환경으로 다시보기를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