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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지는 동거 6회 다시보기 티스토리

by 다시보기티스토리 2021. 6. 11.

간 떨어지는 동거 6회 다시보기 티스토리

이담(혜리 분)이 신우여(장기용 분)와 박물관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 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는 신우여와 이담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전파를 탔다.

극 초반 신우여는 이담에게 고백을 했다. 하지만 그 고백은 “가족 같다”라는 애매모호한 고백이었고 이담은 환상이 깨져버렸다.홧김에 이담은 도재진(김도완 분)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됐다.

소개팅남(장성규 분)은 하나부터 열까지 비호감 그 자체였고, 자신이 대기업에 합격한 사례들을 구구절절 설명하는가 하면, 끝없이 자기 자랑을 늘어놨다. 그 곳에 온 신우여는 소개팅남을 의자에 걸려 넘어지게 골탕 먹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팅이 끝나고 이담과 신우여는 박물관 데이트를 했다. 신우여는 “담이씨가 가장 행복했을 때가 유적 등 옛날 물건들을 봤을 때였다”라며 박물관에 데려온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경비가 그들을 발견했고 신우여와 이담은 몰래 숨었다. 가까이 달라 붙은 둘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다.

한편 계선우(배인혁 분)는 이담을 다시 찾아 사과했다. 하지만 이담은 다시는 계선우와 엮이고 싶지 않았다. 계선우는 복잡한 심경을 감출 도리가 없었고, 이담은 도재진 등 친구들과 함께 자리를 떴다.

이담은 외국에 있는 엄마(오현경 분)의 전화를 받게 됐다. 엄마는 보낼 것이 있다며 집 주소를 물어봤고, 이담은 “설마 외국인데 상관 있겠어”라며 주소를 알려줬다. 하지만 아뿔싸, 어머니는 한국에 와 있었고 이담과 신우여가 동거하는 곳에 찾아가게 됐다.

이어 이담이 집에 찾아오게 됐고, 상황을 구구절절 거짓말로 설명하게 됐다. 신우여는 도술을 써서 어머니의 기억을 지우려고 했으나 지워지지 않았다. 의지가 굳은 사람에게는 도술이 통하지 않았던 것. 하지만 어머니는 내심 신우여를 마음에 들어했고 “난 나쁘지 않다. 잘해봐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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