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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1회 다시보기 티스토리

by 다시보기티스토리 2021. 5. 25.

 

대망의 첫 라운드에 나선 ‘골프왕’팀은 첫 만남 이후 연습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력 점검에 들어갔다. 첫 만남에서 의외의 실력 발휘를 했던 ‘순수왕’ 이상우는 다시 순백의 실력으로 돌아온 듯한 모습을 보였고, ‘유쾌왕’ 장민호, ‘사자왕’ 이동국 역시 숲 사이로 날아간 골프공에 아쉬움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꼬마왕’ 양세형은 세컨드 샷이 그린 존에 입성, 깔끔하게 파(PAR)까지 성공하자 허세형 등극에 이르렀다. 장민호는 네 번째 샷 만에 그린존에 들어섰지만, 이동국과 이상우는 연이은 실수로 멘붕 상태를 맞이했고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본 김미현 감독은 특급 지도에 나섰다. 이어진 구부정한 자세 교정과 5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한 퍼팅 연습 등 맞춤형 핵심 특훈이 ‘골프왕’팀의 기대 실력을 높이게 했다.

이후 ‘골프왕’팀은 연예계 막강 실력자들인 김성수-한정수-조연우-민우혁으로 이뤄진 ‘한정수와 아이들’팀과 첫 번째 대결로 맞붙었다. 양세형은 자칭 골프 예능을 기다린 꼬마 골프왕. 양세형은 “‘집사부일체’ 박세리 사부님 편 나왔을 때 편집이 됐는데 제가 제일 잘 쳤다. 그걸 편집을 했다. 그 잘 친 부분만 편집해서 달라고 해서 갖고 있다”고 말했고, 그와 함께 편집본을 공개했다.
양세형이 호언장담한 대로 양세형의 훌륭한 골프 실력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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