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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7회 다시보기 티스토리

by 다시보기티스토리 2021. 6. 1.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7회 다시보기 210531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서인국이 박보영을 향해 커져버린 마음을 터트렸다. 박보영을 소중히 품에 안은 서인국과, 그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는 박보영의 애틋한 포옹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는 멸망(서인국)이 탁동경(박보영)을 향해 직진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동경은 멸망에게 "소원이 있어. 네가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그것도 소원으로 빌 수 있어?"라고 물었고, 멸망은 "아니"라고 답하더니 키스를 했다. 하지만 이내 멸망은 사라졌다. 멸망은 2014년도로 갔고, 소녀신(정지소)은 "이건 진짜가 아니고 과거 조각으로 만든 교육자료거든. 널 위해..진짜는 아니지만 진실이지"라고 설명했다. 탁동경이 곤란에 빠진 상황들이 펼쳐졌고, 소녀신은 "모든 끝은 네 존재에 연결되어 있으니 너 때문에 수많은 일이 벌어졌겠지, 매분 매초. 하지만 알지? 모든 끝에 반드시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거. 네 잘못이 아니야 넌 꼭 필요한 존재니깐 이 세상에 사라지는 모든 거엔 네 책임이 있지, 알다시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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